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에너지 회복력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곤함이 남아 있다면
분명 잠은 충분히 잤는데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하루 일과를 보내고 나면 예전보다 쉽게 지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휴일에 푹 쉬어도 금세 피곤해지는 날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요즘 체력이 떨어졌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과로처럼 일상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빈혈, 갑상선 질환, 수면장애 등 다양한 건강 상태와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 지속되는 만성 피로를 나이 탓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건강한 노화를 바라보는 Longevity는
‘얼마나 피곤한가’와 함께 활동 후 우리 몸이 얼마나 원활하게 에너지를 만들고
다시 회복하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와 미토콘드리아
우리가 걷고, 생각하고, 운동하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포에서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인 ATP를 생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항상성을
유지하는 과정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면 부족이나 신체 활동 부족 등이 더해지면
전반적인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죠.
그래서 Longevity에서는 단순히 피로를 빠르게 없애는 것보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등
우리 몸이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걸 중요하게 봅니다.

피로 회복을 넘어 ‘세포의 회복력’을 바라본다면
젊을 때는 무리한 다음 날에도 비교적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왔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단순히 체력의 문제로만 보기보다
신체 전반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와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재생의학 분야에서는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세포와 조직의 변화, 손상된 조직의 회복 과정 등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줄기세포 역시 이러한 연구 분야 중 하나입니다.
강남 줄기세포, 신논현 줄기세포 관련 정보를 찾을 때에도
‘줄기세포가 만성 피로를 해결한다’는 접근보다는
어떤 목적으로 적용되는지, 현재 연구 단계와 실제 임상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충분히 구분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잘 회복하는 시간을 길게
지유클리닉 셀로라가 이야기하는 Longevity는
수명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일상을 유지하고 활동하며,
변화와 자극 이후 다시 균형을 찾아가는 신체의 능력까지 함께 바라봅니다.
만성 피로가 지속된다면 먼저 원인이 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수면, 운동, 영양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위에서 개인의 신체 상태와 노화 정도를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노화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역시 이러한 큰 관점 안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CELLORA는 눈에 보이는 노화만을 좇기보다 세포와 조직,
그리고 몸 전체의 회복력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현재 상태에 맞는 Longevity 방향을 고민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피곤하지 않은 하루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다시 회복하고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나윤채 줄기세포 센터장 - 가정의학과 전문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겸직교수 - 대한지방흡입학회 이사 - 대한줄기세포학회(KSSCR) 부위원장 - 전) 차의과대학교 차움의원 헬스라이프센터 교수 - 전) 차바이오텍 차움 통합면역줄기세포센터장 - 전) ㈜씨젠 글로벌 바이오사업본부 부본부장 - 전) 365mc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