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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손발저림이 반복될 때, 줄기세포 재생의학이 주목하는 말초신경

손발 끝에서 시작되는 낯선 감각

가만히 있는데 손끝이나 발끝이 찌릿하고,

감각이 둔해진 듯한 느낌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한쪽 팔을 눌러 일시적으로

생기는 저림은 자세를 바꾸면 금세 가라앉기도 합니다.

반면 별다른 자극 없이 저림이 이어지거나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면 말초신경의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순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신경 압박,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 영양 결핍, 척추질환 등

여러 원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나타나는 변화

말초신경은 뇌와 척수에서 전달된 신호를

손과 발, 근육과 피부로 이어주는 통로입니다.

이 신경이 압박되거나 손상되면 찌르는 듯한 통증,

화끈거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의 위치와 지속 시간, 양쪽에 나타나는지

여부도 원인을 구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증상만으로 신경 손상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진찰과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줄기세포 재생의학이

말초신경을 바라보는 방식

줄기세포는 스스로 증식하고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닙니다.

재생의학에서는 이러한 성질과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여러 신호 물질이

손상된 신경 주변의 염증 반응과 회복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말초신경 재생과 관련된 가능성도 꾸준히 다뤄지고 있지만,

모든 손발저림에 적용되는 표준 치료로 볼 수는 없습니다.

증상의 원인과 사용되는 세포의 종류,

적용 방식에 따라 근거 수준이 다르다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줄기세포 치료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손발저림이 반복된다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지, 통증이나 근력 저하가 동반되는지를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영양 상태까지 함께 확인해야 원인에 맞는 접근이 가능합니다.

줄기세포 치료를 고려할 때도 세포의 출처와 처리 과정, 기대할 수 있는 범위,

알려진 위험을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해야 합니다.

셀로라는 하나의 증상만을 보고 결론을 내리기보다

몸의 변화와 회복 환경을 함께 읽는 데서 재생 관리의 방향을 찾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 원인 찾아보기※


나윤채 줄기세포 센터장

- 가정의학과 전문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겸직교수

- 대한지방흡입학회 이사

- 대한줄기세포학회(KSSCR) 부위원장

- 전) 차의과대학교 차움의원 헬스라이프센터 교수

- 전) 차바이오텍 차움 통합면역줄기세포센터장

- 전) ㈜씨젠 글로벌 바이오사업본부 부본부장

- 전) 365mc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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